《如梦令·常记溪亭日暮》是女词人李清照所作的忆昔词。寥寥数语,似乎是随意而出,却又惜墨如金,句句含有深意。开头两句,写沉醉兴奋之情。别有天地,更令人流连。*一句,纯洁天真,言尽而意不尽。 这首《 如梦令》以李清照特有的方式表达了她早期生活的情趣和心境,境界优美怡人,以尺幅之短给人以足够的美的享受。
여몽령 — 이청조
如梦令 — 李清照
늘 생각나는 것은 냇가 정자에서 해 질 무렵의 노닐다.
常记溪亭日暮,
너무 취해 돌아오는 길을 잃었던 일이라.
沉醉不知归路。
흥이 다해 저녁 늦게 배를 저어 돌아오다.
兴尽晚回舟,
연꽃 가득한 깊은 곳에 잘못 들고 말았네.
误入藕花深处。
어찌 건너갈까, 어찌 건너갈까.
争渡,争渡,
갈매기와 백로 한 무리가 놀라 날아올랐네.
惊起一滩鸥鹭。
【词汇学习】
令 : 비교적 짧은 사조(詞調) 또는 곡조(曲調).
常:늘, 항상.
溪亭:냇가의 정자.
日暮:해가 기울다. 날이 저물다.
沉醉: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1. 喝醉(술에 취하다) 2. 陶醉(도취하다).
兴尽:흥이 다 하다. 만족할만큼 놀이의 흥취를 만끽하다.
藕花:荷花。연꽃.
争:怎么, 如何。 어찌, 어떻게.
滩:群。 무리.
鸥鹭:갈매기와 백로. 넓게는 물새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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